February 10, 2021
by Han Chul Do
최은식 장로님
선배 장로로서 항상 인자한 웃음으로 격려해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제가 투병을 시작할때 찾아 오셔서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이 울먹이셨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먼저 가시니..
우리가 이땅에 남기고 가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사람들과의 관계의 추억이고
하늘나라에 갖고 가는 것은
믿음을 지키고 사랑으로 가득채운 맑은 영혼 같습니다.
하나님께 칭찬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실 것입니다.
선배 장로로서 항상 인자한 웃음으로 격려해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제가 투병을 시작할때 찾아 오셔서 자신의 일처럼 안타까이 울먹이셨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먼저 가시니..
우리가 이땅에 남기고 가는 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사람들과의 관계의 추억이고
하늘나라에 갖고 가는 것은
믿음을 지키고 사랑으로 가득채운 맑은 영혼 같습니다.
하나님께 칭찬받고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