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8, 2021
March 28, 2021
천국에 계시는 김연재 목사님께..
목사님은 참 특별하셨던 분으로 제 마음 한켠에 기억되어있음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볼때마나, 항상 아빠같은 인자한 모습으로 저희를 반겨주며 이름을 항상 넌즈시 불러주셨을때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음에 감사드려요.
글 한줄 적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건 왜일까요..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으로, 이 험한 세상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길 소망하는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목사님은 참 특별하셨던 분으로 제 마음 한켠에 기억되어있음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볼때마나, 항상 아빠같은 인자한 모습으로 저희를 반겨주며 이름을 항상 넌즈시 불러주셨을때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음에 감사드려요.
글 한줄 적는데..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건 왜일까요..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으로, 이 험한 세상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고,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길 소망하는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